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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| 2017년 6월 17일 제157회 집담회 안내
Reg Date | 2017-06-07 09:52:39 [ Writer : 지역문화연구소관리자]
1. 일시: 2017년 6월 17일(토) 오후 3시 ~ 6시 30분
2. 장소: 지역문화연구소 서울연구실 "여향재"
(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추리타워 1502호)
3. 발표:
(1) 15:00~16:30 "1950-60년대 정착사업의 변천과 지역의 현실; 전남 장흥을 중심으로" (연세대 사학과 김아람 박사)
(2) 16:45~18:15 “중국 촌락사회 현대화의 곤경: 향토의 재건과 岭根村의 역사 내러티브를 중심으로” (인천대 중국학과 리페이, 장정아 교수)

첫 번째 발표는 연세대 사학과에서 “한국의 난민 발생과 농촌 정착사업(1945~1960년대)”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신 김아람 씨께서 맡아주시겠습니다. 김아람 선생님은 실향민, 피난민 등으로 불리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남한으로 이주하게 된 사람들이 정착하는 과정에 관해 발표해 주실 것입니다. 현대 한국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도 지역조사 때마다 종종 만나게 되는 존재들에 대한, 실증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두 번째 발표는 인천대 중국학과 리페이 씨께서 맡아주시고, 같은 과 장정아 교수가 보조해 주시겠습니다. 리페이씨는 중국 절강대 사회학 석사이며, 현재 인천대 중국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입니다. 주요 관심은 “동북아 촌락사회의 근대화 경로: 국가의 개입과 촌락 사회의 자발성”입니다. 이번 발표에서는 중국 절강성 링건촌 안팎의 "향토 재건" 사업과 관련한 역사 내러티브를 분석합니다. 이를 통해 이 마을의 근대화를 소위 "경독전가로부터 경독분가로(从耕读传家到耕读分家)"로 파악하고, 이로부터 "다원적 근대성(多元现代性)"의 의미, 그리고 이 의미와 유리된 채 진행되는 "향토 재건" 개발 사업의 곤경을 검토할 것이다.
비록 상이한 지역과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, 두 발표 모두 비슷한 시가에 일어났던 한국과 중국의 근대적 경험을 다루고 있습니다. 20세기 중반 동북아의 경험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.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
이달 집담회는 서울연구실 “여향재”에서 열립니다. 관악구 봉천동 관악센추리타워 1502호 (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 3분 거리)입니다.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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